청년도약계좌 "1억만들기" 핵심정리!

안녕하세요. 

오늘도 끌림 내일도 끌림입니다.

 

오늘은 윤석열당선인의 공약인 청년도약계좌가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.

우선 청년도약계좌란 일명 청년희망적금의 업그레이드가 된것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.

청년희망적금에 비해 많이 주는대신에 기간을 길게 가겠다는 의미입니다.

- 청년도약계좌란 ? - 

1. 10년 만기로 1억원을 마련하는 저축.

2. 가입자가 70만원 한도 내 저축. (급여에 따라 책정이 달라짐)

-  급여가 많으면 혜택이 적고 급여가 적으면 혜택이 많이 줌.

3. 정부가 가입자 소득에 따라 매달 10만원~40만원씩 같이 저축.

 

4. 대상으로는 근로,사업소득이 있는 18세~34세 청년을 대상.

5. 연간 총급여 상한 기준은 없음.

6. 연봉 4.800만원 이상은 비과세, 소득공제 혜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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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청년희망적금은 2년만기 최대 연10% 금리를 주는 청년적금도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방안이 추진중이며 근거로는 윤석열당선인의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11일 청년희망적금 가입자가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거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으며, 또 청년희망적금은 정부의 수요예측이 빗나가 은행 이자부담이 1조원 더늘었는데 청년도약계좌는 지원범위가 훨씬 더 넓어지기 때문에 정부가 수요예측을 더욱 더 정확하게 예측해서 금리수준을 합리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, 아쉬운점은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으로 가입이 불가능하며 이로써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290만 명은 청년도약계좌를 추가 신청하기 어렵습니다.

 

마지막으로 청년희망적금은 2년간 최대연10%로 금리를 지원하는 희망적금도 형평성 논란이 컸는데, 월 10만원 ~ 40만원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는 논란이 더 클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공약대로 잘이어져 나갔으면 하는바램입니다.

 

이상으로 윤석열당선인의 공약인 청년도약계좌가 어떤것인지 알아봤습니다.

오늘도 끌림 내일도 끌림 이었습니다.

감사합니다.